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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반추해보면 완전하게 살아있지 않은 상태~~(미생)~~로 존재했던 거 같다. (뭔 말이야) 무언가에 취해있어 실리, 내실 무엇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하였다. 여전히 나는 개발자도, 엔지니어도, 교육자도 아닌 엉성한 상태라, 내 미숙한 태도로 어그러진 많은 것들에 회의감 가득한 연말이었다. 나름의 스트레스 관리 프로세스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종종 일상을 방전시켜버리곤 했다. 이런 상황에서 그런대로 앞으로 나아갈 수 었었던 건 역시, 포비와 팀원들, 그리고 크루들에게서 받은 에너지 덕분이다. 정말이지 감사한 일들 투성이다.
1월 2일 팀빌딩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설계, 마케팅, 선발, 운영, 평가 그리고 12월 27일을 수료식으로 교육 전반의 과정을 경험했다. 불확실했던 것들이 이제 분명해진 덕분인지 2기를 선발하는 요즈음 연초에 비해 완급 조절이 수월해졌다.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읽고 팀원들과 기준을 세우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은 멘토링할 때 활용되었고, 교육과정을 설계하면서 내 기술스택을 다시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외로도 내가 출제한 코딩테스트 문제가 회자되거나 우리의 교육이 언론, SNS 등에 언급되면, 꽤나 고양감을 느끼기도 했다.
배달의민족, 현장이 원하는 개발자 교육에 나선 이유: 박재성 우아한테크코스 이사 인터뷰
Nextstep이 올 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리뷰어의 수평적 확장이다. 포비 혼자 강의와 리뷰를 하던 구조에서 이제 안정적으로 리뷰어를 수급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객체지향 설계, 클린코드, TDD, 리팩토링 관련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었고, 기타 수익을 창출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도 있다. 어느 순간부터 반복적인 피드백을 하게 되었고, JWP 과정이나 DDD 테크러닝은 몰입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올해는 1) Sonarqube를 도입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코드 품질을 달성해야 리뷰를 요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것, 2) 좋은 설계를 위한 피드백을 남기도록 개인적인 성장을 이룰 것 등 두 가지 목표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