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Channel: false
<body>
<div class="notion-page-content padding">
<div id="darass"
data-project-key="MGxNT547E7u0i1i466"
data-dark-mode="false"
data-primary-color="#10DF99"
data-show-sort-option="true"
data-allow-social-login="true"
data-show-logo="true"
style="flex-shrink:0;flex-grow:1;display:flex;align-items:center;flex-direction:column;color:rgb(55, 53, 47);padding-top:5px;padding-bottom:var(--page-content-padding-bottom);margin:0 auto;"
>
<script type="text/javascript" defer>
(function () {
var $document = document;
var $script = $document.createElement("script");
$script.src = "<https://reply-module.darass.co.kr/embed.js>";
$script.defer = true;
$document.head.appendChild($script);
})();
if (window.matchMedia("(min-width: 400px)").matches) {
document.getElementById("darass").style.maxWidth = "730px";
} else {
document.getElementById("darass").style.maxWidth = "400px";
}
</script>
</div>
</div>
</body>
⬅️ 이전 글 : 없음
'비효율적이었다.'
회고를 시작하며 제일 먼저 든 생각이다. 늘 무언가 바빴으나 항상 만족스럽지 않았다. 앞으로 좀 더 몰입하기 위해 올 해의 나를 좀 분석해볼 필요가 있겠다.
상반기는 창업도전, 취업 그리고 독자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험을,
하반기는 Ad-tech 생태계 이해, AWS 인프라 개선 및 보안 정책 수립(이후 승진!), 제주도 워크샵, 빅데이터 플랫폼 구성과 대규모 레거시 코드 리팩토링 경험이 주를 이뤘다.
노력의 정도는 변동성이 크지 않았으나, 후반부로 갈수록 성과가 컸던 것은 명확한 목표설정과 합리적인 업무할당을 해주셨던 허 수석님 덕분이다. 우리는 인턴부터 CTO까지 많은 동료가 이탈하는 혼란속에서 팀의 안정화를 찾고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경험을 하였다.
그리고 마케팅 회사에 근무하며 소프트웨어 가치에 대해 고민을 한 덕에, 늘 Core Benefit에 대해 생각하는 습관을 들였다. 그간 막연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는 추상적인 가치에 기댔다면, 이제 대상 세그먼트를 나누고 보다 구체적으로 목표를 설정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인프라쪽이 보다 단단해졌고, 어떠한 레거시든 리팩토링할 자신감이 생겼으며, 새로운 영역을 학습하는 노하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