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qus: brainbackdoor | false
kakaoChannel: false
floatFirstTOC: right
title: "끗과 시작, 그 사이 어딘가"
description: "[**우아한형제들**](<https://www.woowahan.com/>)을 떠난다. 늘 그렇듯,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
ignoreMainOgImage: true
ogImage: "<https://file.notion.so/f/f/cde5e904-ff94-4f7a-a8e4-d9f4968f2b77/a3ae8191-f9f6-47f6-b473-9b8b4c016910/a7910c84-9bbf-4ede-8c4f-6f943d158cb2.png?table=block&id=11690d37-083f-80ed-9c55-cb9cc4a2d313&spaceId=cde5e904-ff94-4f7a-a8e4-d9f4968f2b77&expirationTimestamp=1737849600000&signature=60eShekDfNMs4jYCR159fe5L89DbgfaBLK4prlacvJ0&downloadName=IMG_8637.heic.png>"

음.. 어떻게 얘길 시작해야 하나

IMG_8637.heic

우아한형제들을 떠난다. 늘 그렇듯,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

지금도 이 선택이 최선인가 하는 생각이 맴돌다가, 오랜만에 동욱님의 퇴사부검을 보았다.

스크린샷 2024-10-03 오후 8.24.26.png

문득 올해 초 인프랩에서 나눴던 대화가 생각났다. 그 당시 동욱님은 상당히 지쳐보였지만, 버스 안의 사람들과는 (분명) 다른 눈빛이었다. (미화된거 아니겠지? 아니라고 해줘요! 😫)

몇달 뒤 작은집 10층에서 무릎꿇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에 고민해 간 흔적을 남겨본다.

일단 우리 형제자매님들때문은 아니야, 아니고말고